2009년 02월 12일
꽃보다 남자


* 근황 * 코믹후기
코믹다녀왔어요. 너무 오래간만이라 쑥쓰럽기도 하고 게다가 드라마 팬아트라 더 부끄럽=ㅂ=..
저야 뭐 원래 워낙 버닝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꽃남 홀릭(!?) 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있어요. 회사에 같은 팀 두분이랑 함께 출전했다 왔슴다..
어영부영 같이 끼어서 하게 됐군요 ㅋㅋㅋㅋ
원래는 남의부스에 쬐그맣게 꼽사리 끼려고했는데 어쩌다 일이 커져버려서
따로부스하나 얻어서 고생고생했... 목표는 그냥 본전이라도 뽑자였는데!
조명 등진 재수없는 끝줄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잘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일요일 두시에 부스까지 팔고 일찍 접고 돌아왔습니다.
(저녁까지 있었으면 몸이 더더욱 못버텼을지도)
뭐 워낙 코믹에서 돈을 벌어본적이 거의 없어서..-_- 지레 겁먹고 있었던건지.
게다가 구준표의 절대 인기를 예상하였지만 소이정이 폭발적인 인기더군요.
역시 일반대중의 취향과 동인쪽 취향은 다른건지도.
소이정이 젤 좋긴했지만 대중의 인기도를 감안하여 갯수 비율을 측정했는데 완전 빗나갔다!ㅠㅠ
한달여간의 강제야근 직후 일주일정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이사할 집 알아보느라 점심 저녁 못먹고 틈틈히 돌아다녔더니
결국 일 다 치르고 몸살나고 말았네요. 덕분에 후기도 느즈막히 올리고..
아직까지도 몸이 후줄근함..
강제야근 끝나니 일이 바빠서 결국은 자연스레 야근이 이어지는군요... orz
포스팅한지도 두달이 되가고 개인낙서나 학원못간지도 두달 되가네-_-
그림을 많이 안그리니 스타일이 뒤죽박죽인듯..ㅋ
...그리고 봄도 곧 오겠네요
시간아 넌 왜그리 빠른거니
# by | 2009/02/12 22:27 | 낙서&작업장 | 트랙백 | 덧글(7)



